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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연일 상승했던 환율이 반납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10원 내린(원화 가치 상승) 1160.20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영국의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 4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 폭을 기록, 연일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 28일부터 2거래일 연속 11원씩 하락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45원 내린 1166.8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 1160원 턱걸이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