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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5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8% 감소했으나, 전월대비 1.4% 증가했다.
광주는 ▲의료정밀광학(79.2%)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7.8%) ▲고무 및 플라스틱(5.7%)등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고 ▲식료품(16.7%),▲1차금속(14.1%) ▲자동차(1.5%) 등은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0으로 전년동월대비 7.4% 감소했다. 백화점은 5.8%, 대형마트는 전년동월대비 8.7% 각각 감소했다.
상품군별 감소 상품군은 ▲오락·취미·경기용품(38.1%) ▲음식료품(9.3%) ▲신발·가방(6.9%) 등이었으며 가전제품(11.6%)증가했다.
같은 달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9.3%, 전월대비 5.8% 각각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증가 업종으로는 ▲기타운송장비(162.9%) ▲식료품(68.8%) ▲화학제품(5.3%)등이었으며 ▲고무 및 플라스틱(11.8%) ▲석유정제(2.4%) 1차금속(1.6%)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0으로 전년동월대비 6.3% 감소했다.
▲오락·취미·경기용품(18.4%) ▲신발·가방(15.0%),▲화장품(11.6%) ▲음식료품(10.45 )등은 감소했고 기타상품(15.2%)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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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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