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국민투표) 여파 속에서도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6년 6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7억1089만주로 전월대비 20.1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조5775억원으로 전월대비 8.54%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전체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2.25%로 전월대비 0.12% 감소했고 거래대금도 1.71%로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키스톤글로벌, 이아이디, SH에너지화학, 미래산업, 오리엔트바이오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영진약품, KODEX레버리지, 삼성에스디에스, 한올바이오파마, 세우글로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이화전기, 셀루메드, 이트론, KD건설, 대아티아이 등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루메드, 크리스탈, 대아티아이, CMG제약, 이화전기 등의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