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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의 멤버 오종혁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6년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종혁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5일 "오종혁이 최근 소연과 결별했다. 본인이 결별했다고 밝혔다"고 전했고,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은 각자의 연예 활동에 집중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최근 결별한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시간 만난 사이인만큼 서로 일적으로도 응원해주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종혁과 소연이 6년간의 열애 끝에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타와 팬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이들은 지난 2013년 9월 교제 3년 만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나, 최근 바빠진 스케줄 탓에 소원해졌고 각자 일에 집중키로 했다.
한편, 오종혁은 현재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소연은 티아라 활동으로 한국과 중국 등을 오가고 있다.
사진. 오종혁·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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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