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자료사진=뉴시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성남·하남·이천·안성·여주·양평 등 경기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의 오전 11시 기준 기온은 ▲성남 30.5도 ▲하남 31.4도 ▲이천 30.4도 ▲안성 31.8도 ▲여주 31.2도 ▲양평 29.8도 등이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 6개 시·군 외 ▲대구시 전역 ▲광주시 전역 ▲경상남도(합천군, 함양군, 창녕군, 함안군, 밀양시) ▲경상북도(경주시, 청송군, 의성군, 안동시, 상주시, 김천시, 칠곡군, 군위군, 경산시, 영천시, 구미시) ▲전라남도(화순군, 나주시, 함평군, 영암군, 순천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전라북도(순창군, 남원시, 전주시, 정읍시, 익산시, 임실군, 완주군)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며 "고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일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

폭염주의보. 오늘(8일) 오전 11시 이후 기상특보 현황. /자료=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