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예약시점이 최근 5년 새 9일 가량 더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13일 밝힌 최근 5년 상반기 해외여행 기획상품 예약시점 변화추이(출발일 기준)에 따르면 2012년 평균 29일 전에서 2016년 38일 전으로 9일 가량 빨라졌다.


또 2013년 30일 전, 2014년 34일 전, 2015년 37일 전 등 예약시점 패턴이 점차적으로 앞당겨졌다. 

단거리와 장거리 지역별 예약시점을 살펴보면 단거리는 27일 이전 예약에서 36일 이전 예약으로 9일 더 빨라졌다. 장거리는 38일에서 49일 전으로 11일 빨라졌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항공사, 여행사 등 업계 전반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이 자리잡아 보다 발 빠른 여행객이 늘어나 예약시점이 빨라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