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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쿠데타가 발생한지 약 6시간 만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이스탄불에 복귀했다.
16일 새벽 4시께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에르도안 대통령은 "쿠데타와 관련된 군부 세력의 체포를 시작했다"며 "쿠데타 시도는 실패했으며 군부 세력은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날드리 이을드림 터키 총리는 쿠데타를 계획한 군인 130여명을 이미 체포했다고 밝혔다.
NTV는 앙카라 검찰청 발표를 인용해 “쿠데타 세력이 수도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최소 42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중 17명은 헬리콥터 공격으로 사망한 경찰이다. 그 외 사망자는 쿠데타에 가담한 군인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대부분 시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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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