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신규등록대수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146만4224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자동차등록대수 증가분 43만1000대보다 4만 3000대(9.97%) 더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신규등록대수는 97만5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만4000대 보다 7만500대(약 7.8%)가 늘었고 국산차는 83만3000대며 수입차는 14만대였다. 수입차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7000대보다 2000대가 늘었다.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190만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1만5000건 보다 9만100건(5.0%)이 증가했다.

사업자거래는 116만9000건(61.4%)으로 나타났다. 개인 간 거래는 69만7000건(36.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조금 더 늘었다.


말소등록된 차는 50만1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만3000대보다 2만7000대(5.7%)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동차 등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