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 엔진 점화장치 결함으로 운항 취소… 승객 220여명 '발 동동'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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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이 취소되면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220여 명이 묵을 곳을 마련하지 못해 밤새 공항에 발이 묶이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승객 220여 명은 공항에 발이 묶인 채 밤을 지샜다.
대한항공 측은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해당 항공편은 원래 예정 시간에서 13시간 가량 지연된 오늘(18일) 오전 11시쯤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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