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P CAMP 2016이 열린다 /사진=FCA코리아 제공

국내 최대규모 오프로드 축제가 개최된다.

2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지프 캠프 2016’(Jeep camp 2016)이 9월2일부터 4일까지 포천시 지장산 비둘기낭 캠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지프브랜드 75주년 기념의 해여서 더욱 거칠어진 오프로드코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올해로 국내에서 12주년을 맞은 ‘지프 캠프 2016’엔 총 100여팀, 400여명 이상이 참가해 지프 어드벤처 파크, 지프 75주년 팬 파크, 지프 캠핑 파크 등 3개의 테마 파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달 15일까지 지프캠프2016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100여팀(1팀당 최대 4인)이 초청된다.

정일영 FCA 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올해 지프 캠프는 지프 브랜드 75주년을 기념해 지프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더욱 규모 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운전자 혼자가 아닌 가족, 친구, 연인이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지프 캠프를 통해 지프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 캠프’는 세계 최초로 4륜구동 차를 탄생시킨 지프(Jeep®) 브랜드가 자랑하는 60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로 매년 미국, 유럽, 호주 등 전세계 각지에서 지프 어드벤처, 지프 잼버리 등의 이름으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