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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매회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극 중 박신혜는 구제불능 불량 학생에서 주관이 뚜렷한 신경외과 의사로 변신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학창시절 담임 선생님이자 의사 선배인 김래원과의 달달한 로맨스는 싱글 남녀들의 잠자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다.
드라마 상에서 박신혜는 매끈한 피부 표현으로 어린 시절 어려움을 딛고 내면의 따뜻함을 지닌 의사로 성장하는 역할과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시스루뱅으로 앞머리를 내려 청순함을,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소녀와 숙녀 사이를 오가고 있다.
마끼에 본점 최다영 부원장·박하 실장 스타일링 조언
(최다영) '닥터스' 속 박신혜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자연스러움'이다. 그는 매끈한 피부 표현과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 특유의 자연미를 한 층 살렸다. 또한 오렌지와 핑크 컬러를 섞은 립 메이크업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박하)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역을 맡아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이마가 살짝 드러나는 시스루뱅 앞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닥터스' 박신혜 메이크업
Step 1 : 선크림과 쿠션 팩트를 사용해 얼굴 전체에 곱게 펴발라 잡티를 커버한다. 여름철에는 베이스가 두꺼우면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Step 2 : 쉐이딩으로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Step 3 : 자신의 모발과 비슷한 컬러의 아이브로우 펜슬을 사용해 눈썹을 그려준다.
Step 4 : 펄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베이지 톤의 쉐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준다. 자신의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 컬러의 쉐도우를 사용해 쌍커풀 라인 안쪽과 눈 밑 애교살에 발라준다.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워준다. 속눈썹은 뷰러를 사용해 바짝 올려준 후 마스카라로 마무리한다.
Step 5 : 볼터치는 생기 있어 보이게 은은한 피치 컬러로 가볍게 표현한다.
Step 6 : 립은 오렌지와 핑크 컬러의 틴트를 섞어 그라데이션해 발라준다.
#'닥터스' 박신혜 헤어
Step 1 : 앞머리는 가벼운 느낌의 시스루뱅 스타일로, 드라이기와 롤빗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앞머리 웨이브를 연출한다.
Tip : 롤빗 사용이 어렵다면 헤어롤을 살짝 말고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 뒤 3분 정도 방치하고 풀어준다. 이후 빗으로 살짝 빗어주면 끝.
Step 2 : 옆머리는 사선으로 나눠준다. 아이롱을 사용해 먼저 안쪽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준 후 겉 머리에 웨이브를 넣는다.
Tip : 웨이브를 넣을 때 한 번은 앞쪽으로 말고 한 번은 뒤로 말아야 훨씬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Step 3 : 뒷머리의 경우 4등분을 해 아이롱을 앞쪽으로 말아준다.
기획. 장경석
촬영. 박정환
모델. 홍소은
메이크업. 마끼에 최다영 부원장
헤어. 마끼에 박하 실장
모델 의상. 블라우스 '럭키슈에뜨' / 청바지 '트루릴리전' / 신발 '미넬리' / 귀걸이, 목걸이, 시계 '아가타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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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