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지난 21일 충남 운산신협 및 열린의사회와 공동으로 지역민을 위한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협생명·신협화재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의료봉사활동에선 운산신협 임·직원 및 재가요양센터 직원 그리고 열린의사회 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 운산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의료봉사를 통해 서산 운산면의 지역민 약 250여명이 내과·외과·치과·한의과·물리치료 등 다양한 진료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신협 해피버스’를 통한 음료와 부채 등의 기념품 제공을 통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앞으로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신협이 추구하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금융기관 최초로 2014년 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엔 1월과 7월 각각 풀무신협과 온누리신협을 통해 경희대 의료봉사단과 함께 누적 2683명의 지역민들에게 한방의료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 7월 9일에는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함께 전남 고흥군 성두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민 대상 무료 치과의료 봉사를 성황리에 실시하기도 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협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신협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