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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22일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조성한 벼 직파재배 시범단지(나주시 동강면 옥정들녘)에서 관내 20개 농협 150여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벼직파재배 현황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새로운 영농기법으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육묘단계를 거치지 않아 생산비 20∼25%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확량과 품위는 기존 이앙법(육묘에 의한 파종)에 비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농협의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은 2014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개 농협에서 422농가가 참여하고 재배면적도 416%(192ha) 늘어난 990ha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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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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