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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가 다음달부터 전국 고속도로와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 실시된다. 오늘(2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차임을 드러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누비다가 위법운전 현장이 보이면 정체를 드러내는 암행순찰차 시연회를 개최하고 시승과 함께 경광등과 비상등, 문자전광판 등을 점검했다.
암행순찰차는 지난 3월부터 경찰청에서 1,2차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내달 6일부터 22대로 확대해 서울도심에서도 단속을 벌인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암행순찰차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에서 ▲보복운전과 난폭운전 ▲화물차 적재 위반 ▲상습 정체 지역 진출로에서의 끼어들기 등을 단속한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시범운영한 고속도로에서는 전용차로 위반과 갓길운행 단속을 주로 했지만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보폭·난폭운전 단속과 진출로에서의 끼어들기와 같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위반행위 위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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