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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2인자로 알려진 이인원 부회장(정책본부장)이 26일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이날 오전 7시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강변 부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자들이 산책로 주변을 분주히 취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찾은 양평은 그가 주말마다 찾아와 머리를 식히곤 했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는 은퇴 후 제2의 삶을 시작할 장소로 이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이날 오전 산책로 입구에서 불과 40m 떨어진 곳에서 숨친 채 있는 것을 운동 중이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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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