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8월 국내 카드사의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 신한카드가 1위, 삼성카드가 2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0일 발표한 ‘카드사 브랜드평판 8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의 브랜드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참여지수 197만1200, 소통지수 142만4709, 커뮤니티지수 109만4964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449만873을 기록해 1위에 자리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소비 습관을 조사한 지표다. 8월 국내 카드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8일부터 8월29일까지 약 한달간 국내 8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2203만2342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참여·소통·소셜량을 측정하고 지난 7월 조사한 빅데이터 2148만2302개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에 비해 소비자들의 참여지수는 줄고 소통지수는 증가했다”며 “여름휴가와 더불어 추석 이슈가 이어지면서 카드 브랜드 소비량은 증가하는 추세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