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31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7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2%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6.3%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전기장비(15.6%), ▲고무 및 플라스틱(7.4%), ▲자동차(6.4%)등은 감소했고, ▲기계장비(29.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1.1%), 섬유제품(3.6%)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7.2로 전년동월대비 7.6% 증가했다. 백화점은 4.3%, 대형마트는 전년동월대비 9.9% 증가했다.

▲가전제품(38.0%), ▲음식료품(11.4%), ▲기타상품(8.9%), ▲오락·취미· 경기용품(7.5%), ▲의복(3.0%), ▲신발 및 가방(2.4%)판매는 증가했고, 화장품(0.0%)은 무변동이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3.0%, 전월대비 1.0%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기타운송장비(121.0%), ▲1차금속(15.2%), ▲화학제품(1.55)등은 증가했고, ▲기계장비(59.1%), ▲비금속광물(19.3%), ▲석유정제(1.0%)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2.7로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했다.


▲기타상품(21.2%),▲가전제품(18.0%), ▲오락·취미·경기용품(2.8%), ▲음식료품(2.7%), ▲신발 및 가방(1.7%), ▲화장품(1.3%)판매는 증가했고 의복(3.3%)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