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스포츠산업인력개발원은 스포츠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스포츠시설경영 전문인력과정'을 개설해 오는 9월5일까지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스포츠산업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수행되는 연수과정(스포츠시설경영 60%, 승마산업 40%)은 스포츠를 산업화 할 수 있는 교육과 스포츠를 타 분야와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신종 레저스포츠의 발달에 따른 지역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수요에 대처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연수과정은 스포츠산업 기획·스포츠산업 디자인·스포츠시설 구축 및 위탁관리·스포츠시설 마케팅·스포츠산업유통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은 물론 현장종사자를 활용한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또 취·창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무소양 교육과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조직화 교육도 포함하고 있다.


연수는 9월5일부터 11월1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며 총 90시간의 이론, 실무, 현장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연수 등록비는 10만원이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은 스포츠산업(시설경영, 승마)에 관심 있거나 관련 업무 종사자, 스포츠시설업 또는 승마산업 취창업 희망자, 스포츠산업과 체육전공 대학(원)생들을 포함한 일반인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스포츠산업인력개발원 또는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조규정 원장은 "본 연수를 통해 스포츠산업관련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종사자를 활용한 이론과 실무,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하겠다"며 "교과영역별로는 최고경영전문인(CEO)과 국내 지명도 있는 강사진을 초빙해 이 분야 최고의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스포츠산업인력개발원은 지역스포츠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해마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최우수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내 최고 강사진과 교육 설비, 최신 스포츠트렌드를 반영한 직업교육 강좌와 각종 자격증 과정 등에 있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