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쇼핑 도매꾹이 또다시 중국 연길시 소학교에 한글 도서를 기증했다. 지난 6월 한글도서 기증에 이은 후원 활동이다.

지난 30일 돈버는쇼핑 도매꾹을 운영하는 (주)지앤지커머스(대표이사 모영일 공학박사)는 중국 연길시(延吉市) 건공소학교(延吉市建工小学) 에 국제 NGO 단체인 월드쉐어와 함께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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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10월 20일에 설립된 연길시 건공소학교는 70여년이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인성교육과 독서교육, 민족문화교육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펼치며 부단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모영일 대표는 “민족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같은 얼굴, 같은 언어, 같은 생각을 가진 중국 연길 청소년들에게 한글 서적 기증을 통해 고국문화를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도매꾹 회원의 정성으로 앞으로도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도매꾹은 운영 수입의 일부를 ‘도매꾹 회원 후원’으로 적립하여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필독도서 기증과 장학금 후원을, 나눔지역 아동센터 및 초록우산에도 정기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체육행사와 공연 문화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저개발 국가의 빈곤아동 및 동남아시아 생활환경 개선사업 참여와 네팔 지진복구 봉사 및 후원 활동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