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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8월31~9월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2016 상하이 CCE’에 참가해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상하이 CCE는 매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복합재료 전시회로 세계 유수의 탄소섬유 제조업체와 주요 복합재료 설비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중국 고객들을 만나 자체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인 ‘탄섬’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회 참가 기업의 70% 이상이 중국 기업인만큼 중국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고객 발굴뿐만 아니라 탄소섬유를 적용한 제품, 복합재료 부문의 기술개발 및 용도확장을 위한 업계 동향 파악에도 나섰다.
한광석 탄소재료사업단장(상무)은 “효성의 탄섬은 경량화를 이끌 최첨단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에 탄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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