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광주환경공단도 힘을 보탠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환경공단과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및 상호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광주환경공단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행사 참여와 각종 대외행사 시 박람회 홍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청정환경 조성, 고품격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정책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안용훈 광주환경공단이사장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사진 우측)는 "이번 협약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 대체자원으로 해조류의 중요성을 국내외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