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도 형태의 직관적 UI를 기반으로 한 가족 플랫폼 ‘루트앤트리’가 1일 웹 버전을 출시한다.

루트앤트리는 가족 클라우드, 가족 네트워크, 가족 미디어를 혼합한 패밀리 플랫폼을 표방해 가족의 역사를 정리하고 사진과 같은 자료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웹 버전의 출시로 ‘가족의 역사’와 같은 장문의 글이나 컴퓨터에 저장된 가족사진을 공유하는 데에 더 큰 편의성을 줄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모바일에서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가족 정보를 콘텐츠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루트앤트리 박찬현 대표는 “세대를 뛰어 넘는 가족의 이야기가 웹 버전에서 더 손쉽게 작성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편의성도 더 높아질 것”이라며 “가족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더 많은 자료가 루트앤트리에서 공유될 수 있기를 희망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루트앤트리는 2015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중소기업진흥청의 ‘창업 맞춤형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글로벌 벤처 캐피탈인 ‘요즈마 펀드’로부터 초기투자를 유치한 벤처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