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낸 보험료 매달 돌려받는 '건강보험' 출시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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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은 기존 만기환급형 상품이 만기환급금 수령 가능성이 낮고 만기환급금의 현재가치가 낮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보완한 상품이다. 페이백형 환급방식을 도입해 납입한 보험료를 만기 이전에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료납입기간 이후 즉시 또는 5년·10년·15년을 선택해서 거치 후 매달 납입보험료(웰빙자금)를 돌려받을 수 있다.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은 암진단비 중심의 1형(암보장형)과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초점을 맞춘 2형(3대질환보장형)으로 구성돼 있다.
암 종류별 보장 차별화로 실질적인 보험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고액치료비관련암에 5000만원의 진단비 및 일반암(2000만원), 유방암·전립선암(1000만원),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200만원)도 보장한다. 2형(3대질환보장형) 가입시에는 뇌출혈·급성심근경생증에 대한 진단비도 추가적으로 각각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비갱신형으로 설계해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고,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만 15세부터 최대 58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 진단시, 2형(3대질환보장형) 가입시에는 추가로 뇌출혈·급성심근경생증 진단시까지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발생 후 생존기간이 지속적 늘어나고 있지만 이후 소득 상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정의 고민을 반영해 건강보험과 연금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이백형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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