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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들이 매도 물량을 내놓은 영향으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원 내린 1118.1원에 장을 마쳤다. 6.9원 상승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은 추석 연휴를 마친 수출업체들이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하락 마감했다.


한편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서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이끈 탓에 코스피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에도 불구히고 2010선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