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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25억원, 1594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496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4억363만주, 거래대금은 4조1611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운수창고, 건설업, 의료정밀, 음식료품, 섬유·의복, 기계 등은 1~2% 이상 상승했다. 통신업, 증권, 의약품 등도 강세였다.
반면 미국의 9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는 사실에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은행, 기업은행, 광주은행 등이 0~2%대로 동반 하락세를 보여 은행주가 1% 이상 하락했다. 전기가스업, 보험도 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충돌 시 탑승자의 머리 상해를 80% 이상 줄여주는 ‘승객 간 에어백’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올랐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소식에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1% 넘게 상승하면서 161만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KT&G는 해외사업 확대로 꾸준한 성 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과 함께 2% 이상 올랐다. SK하이닉스, NAVER, 삼성물산, 강원랜드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생명, 기아차, LG화학, KB금융, LG 등은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대한항공이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한진해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한진해운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3억달러(33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한다는 소식에 5%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523개를, 하락 종목 수는 28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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