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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파리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29일 저녁 8시 (파리 현지 시간) 방송인 김나영이 프랑스 파리 Place Colette 에서 열린 이자벨마랑 2017/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김나영은 강렬한 레드 스커트를 착용해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발목까지 덮는 롱 코트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또한 이너로 선택한 블라우스는 레이스 장식의 시스루 소재로 섹시미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김나영은 출산 후 첫 해외 일정으로 파리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이자벨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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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