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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국주의 ‘썸’ 현장이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오는 21일 방송에서 혼밥족 행사에 참여한 개그우먼 이국주의 ‘썸’ 현장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혼밥족을 위한 행사에 참여한 이국주는 일면식 없는 네 명의 남성들과 식사를 즐긴 가운데, 평소와 다르게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이국주는 행사장에 도착해 명당(?)을 찾던 중 주위의 어머님 팬께서 “여기 오시면 여자분들 많은데”라고 하자 “죄송해요. 저 시집 갈라고 온 거여서..”라며 자연스레 남성들 틈에 앉아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국주는 네 명의 남성분에게 다가가 “제가 도시락 싸왔는데 합석하시면 드릴게요”라며 거침없이 합석을 제안했고, 이에 남성분들은 재빠르게 이국주의 돗자리를 펼쳐주며 귀빈 대접을 해 이국주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고.
특히 이국주는 세 명의 남성분이 자신의 ‘썸남’과 잘 엮어주자(?) “아주버님이 정말 주선을 참 잘하시네요”라며 “큰 아주버님, 작은 아주버님, 아주버님들 많이 드세요”라고 한껏 능청스러움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이국주는 썸남과 이구동성 게임을 통해 100% 동일한 취향을 보이는가 하면, 전화번호까지 교환하며 후끈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져 베일에 싸인 썸남의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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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