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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이 죽순을 이용한 특허 등록으로 지역 특산품을 통한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5일 지역 특산물의 쓰임새 다양화와 소비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죽순 분말을 첨가한 쌀국수 개발 공동 연구에 착수해 최종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5일 지역 특산물의 쓰임새 다양화와 소비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죽순 분말을 첨가한 쌀국수 개발 공동 연구에 착수해 최종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죽순분말을 이용한 쌀국수 제조방법' 특허는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로 이 기술을 활용해 만든 죽순분말 쌀국수는 일반쌀국수에 비해 수분 흡수율과 조리 손실률이 낮으며 경도, 부착성, 점성, 탄성, 응집성 등이 크게 향상됨으로써 쌀국수 본연의 풍미인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차후 특허기술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해 상표를 출원하고 가공품을 가공·생산·판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지역특산품을 6차 산업과 접목, 지역 경제를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차후 특허기술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해 상표를 출원하고 가공품을 가공·생산·판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지역특산품을 6차 산업과 접목, 지역 경제를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
장풍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특허 등록을 통해 죽순쌀국수와 기타 가공 상품을 제조 및 유통함으로써 담양의 6차 산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농특산물 관련 가공 기술 개발이 농가 소득 향상과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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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