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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2~19일까지 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0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 100.8을 기록한 후 2개월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으며 전국 101.9보다도 낮은 수치를 보였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생활형편전망CSI는 97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9로 전월과 동일하며 소비지출전망CSI도 107로 전월과 같았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8로 전월과 같았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77로 전월과 동일했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생활형편전망CSI는 97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9로 전월과 동일하며 소비지출전망CSI도 107로 전월과 같았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8로 전월과 같았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77로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91로 전월과 동일하며 가계저축전망CSI도 92로 전월과 같았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8로 전월과 동일하며 가계부채전망CSI도 101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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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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