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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1913송정역시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을여행 주간(2016년 10월24~11월6일, 2주간)을 맞아 1913송정역시장 청년상인들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볼거리, 즐길거리, 이벤트로 나눠 진행된다.
볼거리로는 할로윈 분장을 한 청년 상인들이 시장을 돌며 고객들과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특설무대에서는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할로윈 호박 등 만들기 컨테스트가 열리며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할로인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 행사 등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인들이 직접 기부한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제작된 할로운 호박등은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 청년상인들이 호박떡을 만들어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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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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