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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특설행사장에서 경남 거창군과 함께 '영·호남 화합 대바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거창 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비롯해 전통부각, 산약초, 누에가루 등 지역 농·특산물 및 각종 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정문에서는 거창군 특산물 '문자 사과' 무료 증정, 인기 가수 초청 공연, 경품권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이번 거창군 특산물전은 기존의 호남지역을 넘어 영남지역으로 상생 협력을 확대한 첫 시도여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역 대표 유통업체가 앞장서서 영·호남 상생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유치한다면 양쪽 지역 농가의 판로개척과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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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