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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중단됐던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이 시작된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금호, 중앙, 동양 등 고속버스회사들은 이달 25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운행한다.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 총 27대가 투입된다.
앞서 국토부는 추석을 계기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운행하려 했지만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시작하며 운행을 미뤘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좌석공간이 넓고 개인용 모니터가 달려 있다. 이동 중에도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충전 등 여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4400원, 서울-광주는 3만3900원으로 기존 우등버스보다 30% 비싸지만 KTX 보다 저렴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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