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토요일인 오늘(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는 비가 조금 내린다. 남부지방은 맑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남서해안과 충북북부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4일 17시부터 5일 24시까지)은 경기북부, 강원도, 울릉도·독도(5일), 북한 5㎜ 미만이다.


일요일인 내일(6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산간 눈 또는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토요일인 오늘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9도 ▲대구 5도 ▲부산 11도 ▲광주 8도 ▲울산 11도 ▲포항 8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광주 20도 ▲울산 20도 ▲포항 21도 ▲제주 21도 등이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0도 ▲대구 8도 ▲부산 11도 ▲광주 11도 ▲울산 11도 ▲포항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광주 20도 ▲울산 18도 ▲포항 16도 ▲제주 19도 등이다.


한편 전국 최대 갈대 군락지와 철새 도래지인 전남 순천시 도사동 일대 순천만 습지에서 어제(4일)부터 내일(6일)까지 사흘간 제18회 순천만갈대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갈대, 쉼과 비움을 말하다’ 주제로 학술심포지엄, 전시·체험 부스, 연주회 및 콘서트, 문학기행 등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흑두루미 소원등 전시회가 열리고 대대마을 주민들이 갈대를 엮어 만든 전시부스에서는 습지보전 국제협력, 순천만권역 주민참여사업이 전시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순천만 야생동물 탁본 뜨기, 순천만 흑두루미 탐조, 순천만 보물찾기, 갈대 빗자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오늘(5일) 오전·오후 날씨. /자료=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