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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사 사장과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역임한 현의송(74) 씨의 “신토불이 전시회”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백송화랑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구상 모든 인류의 생활이 신토불이적 라이프스타일로 바꿔져야한다는 것이 핵심 주제다. 40년간 농업관련 일만 해온 작자는 신토불이 철학을 담은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퇴임후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씨는 지난 2011년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일본 농협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3년전에도 고향인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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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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