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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발생시 원격 화상진료시스템을 이용 응급처치 목적으로 구입한 수억원대 구급차가 무용지물이란 지적이다.
전라남도의회 임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성1)은 10일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19 벤츠 구급차를 빠른 시일 내 교체할 것을 주문했다.
119 벤츠 구급차는 2008년부터 대당 2억여원의 고가를 들여 사용하기 시작했고 구급환자 발생 시 원격 화상 진료시스템을 이용, 응급 의료기관과 구급차간 화상통화를 통해 응급 처치 하고자 도입했다.
그러나 장비를 구동하는데 5분 이상이 소요되고 화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많아 실제 사용이 어렵다.
또한 일반 구급차보다 1.5배 정도 큰 규격으로 골목길, 불법주차 구간 등 진출입이 어려워 출동에 방해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 의원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장비 운영을 위해 조기에 대차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전라남도의회 임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성1)은 10일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19 벤츠 구급차를 빠른 시일 내 교체할 것을 주문했다.
119 벤츠 구급차는 2008년부터 대당 2억여원의 고가를 들여 사용하기 시작했고 구급환자 발생 시 원격 화상 진료시스템을 이용, 응급 의료기관과 구급차간 화상통화를 통해 응급 처치 하고자 도입했다.
그러나 장비를 구동하는데 5분 이상이 소요되고 화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많아 실제 사용이 어렵다.
또한 일반 구급차보다 1.5배 정도 큰 규격으로 골목길, 불법주차 구간 등 진출입이 어려워 출동에 방해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 의원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장비 운영을 위해 조기에 대차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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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