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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2일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광고주와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을 초대해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7'(NAVER CONNECT 2017)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내정자는 “네이버의 뉴스영역은 출처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누가 뭘 썼는지 분명히 알 수 있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정확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뉴스내용이 거짓되지 않았다면 네이버 안에서 가짜뉴스는 유통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한 내정자는 “네이버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한 내정자는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대한 솔직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실시간 검색어’와 ‘실시간 최다 검색어’의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이를 모두 오픈해서 서비스할지 고민 중이다. 네이버에서 바꿀 부분은 바꾸고 원점에서 다룰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 내정자는 네이버의 ‘기술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공언했다. 네이버 내외부를 구분하지 않고 성공하는 파트너와의 관계에 더욱 집중한다는 것.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와 창업자가 네이버 플랫폼 안에서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한 내정자는 앞으로 국내 콘텐츠와 기술 분야에 5년간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1000억원은 ▲스몰비즈니스의 창업과 성장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의 글로벌 진출에 각각 500억원씩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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