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마트는 오는 12월1일 ‘롯데몰 은평’이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일대 부지면적 3만3000여㎡(9980여평) 연면적 약 16만㎡(4만8400여평)규모로 들어선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연결돼 있는 ‘롯데몰 은평’은 지하2층~지상9층에 쇼핑몰, 마트(8일 오픈), 시네마, 키즈파크(22일 오픈) 등이 들어서며 서울 서북권 상권에 처음으로 신개념 몰링(Malling)문화를 선보인다. 주차장은 지상 5층부터 9층까지 약 1500여대 규모다.
쇼핑몰은 영업면적 4만여㎡(1만2,295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9층 ‘I♥Sports’ 입점)으로 글로벌SPA부터 씨푸드뷔페까지 총 201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마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에 영업면적 약 9385㎡ (2839여평) 규모로 들어서며 ‘문화센터’를 포함해 체험형 장난감 전문매장인 ‘토이저러스’와 가전 전문매장 ‘하이마트’ 등이 입점한다. 시네마는 8개관 1336석의 최신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월드 키즈파크’는 서울 서북권 지역에서 유일한 실내 테마파크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600여㎡(2000평) 규모에 ‘아름답고 신비로운 해저세계’를 컨셉트로 실내를 꾸미고 11개 놀이시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인다.
9층 옥외공간에는 국가대표 출신의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키즈 스포츠 시설도 대거 들어선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대표가 ‘송종국 축구교실’과 ‘레전드베이스볼(스크린 야구장)’을,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진대호 대표가 ‘키즈 스플래쉬(키즈수영장)’와 ‘키즈 스타일러(예체능아카데미)를 준비했다.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수영, 축구, 야구, 농구 등 스포츠는 물론 발레,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키즈스피드(5층)’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8m 높이의 클라이밍 시설과 어린이용 페달카트를 즐길 수 있다.
5층에 입점하는 ‘놀멘서가(만화카페)’는 쇼핑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이색공간이다. 패밀리 고객은 물론 커플, 혼족(1인 고객) 등 다양한 고객이 2만7000여권의 만화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만화카페로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롯데몰 은평’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연결되고 은평뉴타운에서 가까운 곳은 거리가 불과 400m이며 2km이내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쇼핑은 물론 여가문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재 은평구는 거주인구가 50만여명이 넘는 서울시내 6번째 규모에 비해 쇼핑편의시설이 부족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은평뉴타운은 1만8000여 세대, 5만3000여명 수준으로 지속적인 인규유입이 이뤄지면서 신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또 인근 삼송지구, 지축지구, 원흥지구 등 신규 개발지구도 인구유입이 지속되면서 상권은 확대될 전망이다.
또 지하철 3호선은 물론 광역버스 복합환승센터도 연계돼 광역버스 등 32개 노선이 경유하는 교통 요충지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롯데몰 은평’ 오픈을 축하하며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1층 센터홀에서는 당일 구매영수증 소지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즉석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1~4일까지 12월8~11일까지 8일간 진행하며 1등(8명, 매일 1명)은 금 20돈으로 만든 마패, 2등(16명, 매일 2명)은 삼성 65형 UHDTV, 3등(24명, 매일 3명)은 LG트롬 스타일러, 아차상(8000명, 매일 1000명)은 티슈세트 등을 총 8048명에게 증정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