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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등 채소류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3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99(2010년=100)로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지난 9월 1.6%, 10월 1.6%, 11월 1.6%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 생활물가지수는 올들어 가장 높았다.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지난 9월 1.6%, 10월 1.6%, 11월 1.6%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 생활물가지수는 올들어 가장 높았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7%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16.5% 상승했다.
게(26.2%), 갈치(14.6%) 등 신선어개류는 전년동월대비 7.0% 상승했고 배추(99.2%), 풋고추(97.9%), 무(96.3%) 등 신선채소류는 전년동월대비 38.5% 상승했다.
귤(31.5%), 감(!7.1%)등 신선과실류도 전년동월대비 8.2% 상승했고 마늘(10.2%) 등 기타신선류도 전년동월대비 5.2% 상승했다.
전남지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26(2010년=100)로 전월대비 0.3%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도 지난 9월 1.1%, 10월 1.5%, 11월 1.3% 상승하며 3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3%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13.2% 상승했다.
게(39.1%), 굴(11.9%) 등 신선어개류는 전년동월대비 4.7% 상승했고 무(104.5%),배추(85.2%), 풋고추(61.8%) 등 신선채소류는 전년동월대비 35.4% 상승했다.
밤(50.7%),귤(28.4%) 등 과실류는 전년동월대비 7.0% 상승했고 마늘(9.1%) 등 기타신선류는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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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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