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코리아가는 고성능 유모차인 ‘트레일즈’의 한정판 ‘노르딕 그린’을 7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의 특징은 기존의 오프로드 바퀴와 도심형 유모차인 ‘크루시’에 적용된 데일리 바퀴 중 선택할 수 있는 신규 옵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해진 점이다.

트레일즈 노르딕 그린 한정판은 북유럽의 아름다운 숲에서 영감을 받은 그린색의 멜란지 소재와 고급스런 가죽 느낌의 소재를 핸들에 적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완성한 제품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가족들이 트레일즈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야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함께 구성했다.

아이를 찬 바람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톰 커버와 시트의 안락함을 배가 시켜주는 시트 인레이, 유모차에 탈부착이 가능한 격자무늬의 피크닉 블랭킷(담요), 수납공간이 탁월한 체인징백(기저귀가방)이 패키지로 포함했다.

또한 최대 10kg까지 수납이 넉넉한 쇼핑바구니와 캐노피 등에 방수효과를 줘 실용성을 높였고, 노르딕 그린 전용의 캐리콧(신생아용 요람)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프로드 바퀴는 공기 주입식 대형 바퀴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가족들을 위해 포장도로를 벗어난 험한 지형도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반면 데일리 바퀴는 오프로드 바퀴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도시나 공원 등 일상에서 주로 유모차를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고, 언제나 모던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토케코리아 백인근 대표는 “작년에 출시된 트레일즈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능과 견고한 설계로 고성능 유모차로 불리는 제품”이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바퀴 선택 옵션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화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도심과 아웃도어를 모두 아우르는 제품으로 보다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스토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