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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이오는 13일 무선 스마트전등 ‘스위처’의 스토리펀딩 캠페인이 노출 20분만에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위처는 방안 스위치 교체가 필요 없는 비배선시공형 스마트홈 제품이다. 벨크로를 이용한 부착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5월 크라우드펀딩으로 3000만원을 모집하며 IoT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아이오는 지난 4월 2세대 제품을 새롭게 출시, 렌털서비스 가입자 5000명을 넘기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세대 제품은 1세대 제품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됐다. 두께를 40% 이상 줄였고, 배터리 사용시간과 연결거리의 성능은 4~5배 개선했다. 특히 2구 스위치에 대응이 가능한 모델도 개발해 국내의 다양한 스위치에서 작동되게 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위젯과 알람을 추가했다. 알람과 함께 불이 켜지는 모닝라이트 기능 등을 추가, 싱글가구의 범죄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오는 내년 1분기 와이파이(Wifi) 제어가 가능한 허브를 개발하고, 1·2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일상 속 IoT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아이오는 이번 스토리펀딩 기간인 내년 1월27일까지 스위처를 35%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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