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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3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세월호 7시간 행적과 관련, 4차 북핵실험 당시에도 NSC가 너무 늦게 소집됐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은 "올해 1월 있었던 4차 북핵실험 당시 NSC가 3시간 만에 열렸다. 대통령의 준비 등을 감안해도 너무 오래 걸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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