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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2.0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업계는 정부의 저당정책에 맞춰 당함량을 크게 낮춘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웰빙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또한 화장품업계는 '친환경', '저자극' 바람이 불며 피부 건강을 위한 화장품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스레 업계에서는 저자극 스킨제품, 친환경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국내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더마펌은 올 한 해 동안 저자극 화장품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유통 키워드로 ‘스킨(S.K.I.N)’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SAFETY(피부 건강)

더마펌의 첫번째 키워드는 SAFETY(피부 건강)다. 최근 세계적인 화장품 트렌드는 안전성, 저자극, 친환경 등과 같은 키워드가 기초가 된다. 특히 저자극 화장품들은 피부에 유해한 성분인 타르,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안전하며, 자극을 주지 않는다.

최근에는 업계에서 화장품에 슈퍼푸드를 담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슈퍼푸드는 콩, 귀리, 블루베리와 같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을 말하는데 뛰어난 영양성분과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지니고 있어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퀴오나 씨앗이나 레드비트, 카카오닙스 등의 슈퍼푸드는 피부에 활력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일반 화장품 기업들도 화장품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기존 제품에 친환경, 저자극 제품 라인을 추가, 자연유래 성분들을 적용하는 등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KEEP(피부 보호, 젊음 유지)

최근 화장품 시장은 외부 환경에 피부를 보호하고 동안처럼 만들기 위한 화장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바다의 해조추출물이나 희귀식물의 잎과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을 활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피부탄력 증진에 효과적인 제품들도 있다.


또한 기능성 주름개선 제품이나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에이징 저자극 제품들도 있다. 피부가 연약한 사람들에게는 자연주의, 저자극의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이 인기며 최근 황사, 대기건조,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동안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부쩍 증가했다.

◆INTERNET(인터넷쇼핑몰의 활성화)

최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년간 한국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한 적이 있는 중국인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회 평균 약 19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최대 600만원까지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인당 연간 평균 구매 건수는 32회로 나타났다. 가장 즐겨 사는 물건으로 화장품이 76.9%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인터넷쇼핑의 큰손으로 자리잡은 중국 직구족이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국내 소비자 역시 온라인쇼핑몰에서 피부건강을 위한 저자극 화장품 구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들은 자체적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해외구매객을 위해 각국의 언어 버전으로 설정해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오픈하고 있다.

◆NETWORK(입소문 마케팅)

최근 인터넷과 더불어 모바일 시장 성장세 속, SNS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는 이미 다양한 화장품 체험사례들이 게시되는 중이며 추천을 통해 또 다른 소비자를 유입시키고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피부 건강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업들도 좋은 원료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긍정적인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저자극 화장품 시장은 올해 트렌드와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저자극 화장품의 대표주자인 더마펌은(DERMAFIRM) '내 가족이 사랑하는 화장품을 만들자'라는 모토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연구하고 판매, 탄탄한구매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더마펌은 병원용 화장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더마펌은 건강한 화장품을 위해 10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는 '10FREE'를 삼아 제품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