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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게임 이외의 콘텐츠를 위한 '리얼라이프(In Real Life)'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트위치는 지난 16일 리얼라이프 카테고리를 오픈하고 게임 이외의 스트리밍서비스를 시작했다. 트위치는 그간 크리에이티브, 소설 이팅 등 새로운 영역을 꾸준히 추가해왔고 이번 리얼라이프 서비스로 글로벌 종합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트리머들은 게임외에도 여러가지 주제를 놓고 자신의 생각, 의견, 감정 및 일상생활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책, TV 프로그램,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스트리밍 또는 녹화된 영상을 통해 상호 작용 하는 것. 트위치는 이를 위해 기존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간소화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다만 스트리머가 권한을 갖고 있지 않은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제한된다. 소통이 없는 수면 방송, CCTV 느낌의 스트리밍은 허락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 스트리밍을 위한 캡처 장치와 움직이는 차량을 동시에 조작해야 하는 콘텐츠 역시 금지된다.
트위치는 모바일 스트리밍 송출의 자체 제공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내년부터는 트위치 모바일 애플레이케이션 내에서 직접 스트리밍을 송출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스트리밍으로 송출되는 스트리밍은 리얼라이프 카테고리로 자동 설정된다.
트위치의 알버트 김 한국 GM은 “트위치는 지난 1년간의 운영을 통해 한국 스트리머들이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이디어가 뛰어난 콘텐츠를 많이 생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플랫폼의 자유도를 높여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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