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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6 인도네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최고 인기 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2016 인도네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최고 인기 기업에는 인도네시아 대기업 아스트라 인터내셔널과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토코페디아를 비롯해 총 40개의 회사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 대상 기업들은 평가 기간(2015년 11월1일 ~ 2016년 10월31일) 잡플래닛 인도네시아 포털에 등록된 28만건의 전현직 임직원 리뷰 분석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현지 기업 인사 및 대외 담당 임원과 언론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희승 잡플래닛 대표는 “이직에 대한 거부감이 낮은 인도네시아 시장 특성상, 기업 내부 정보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다”며 “현지서도 입사 전 잡플래닛을 통해 기업 내부 만족도와 분위기를 살펴보는 구직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케마스 안토니우스 잡플래닛 인도네시아 서비스 총괄이사(CPO)는 “급변하는 인도네시아 노동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이 필수”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좋은 기업 문화를 가진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잡플래닛은 인도네시아는 물론 국내에서도 유일하게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만족도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평가 기간 동안 전현직 임직원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해 익명으로 작성한 리뷰를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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