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수급 요인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하며 9개월 만에 연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9원 오른 12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으로 출발해 장 초반 등락을 보이다 오후 3시 이후 상승폭을 확대해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9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면 이날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화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이 환율 움직임을 결정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에도 1210.5원까지 올랐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2024.49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