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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이 체험하면서 금융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기존 종합형 보드게임 ‘신나는 금융여행’을 PC용으로 추가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게임은 저축, 보험, 투자, 소비 등 금융활동을 하면서 합리적 선택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게임을 통해 금융을 능동적으로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1사1교 금융교육’ 등에 이 게임을 활용할 계획이다. 게임은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의 ‘체험·참여마당게임’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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