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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오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군수님의 지역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신안의 새 희망을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았다"며 "군수님의 뜻을 받들어 신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품 섬'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창의적으로 일하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친구처럼 소통하고 가족처럼 화합하며, 군민을 제대로 섬기고 있는지 수시로 되돌아보고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전남 영암 출신인 오 부군수는 경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서울지방철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부산지방항공청에서 근무하다 2007년 전남도로 전입, 혁신도시 이전기획담당, 레저산업담당, 전남도 대변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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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