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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도, 특기 적성 교육, 체험활동, 개인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순천시는 초등학교 4·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주중에 영어와 수학 교과를 지도하고 뉴스포츠, 연극교실, 미술활동, 음악활동 등 6개 분야의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야외현장체험, 문화예술공연, 자원봉사, 지역사회 참여 등 토요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또 방학기간 청소년캠프, 부모교육, 청소년 특강, 발표회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급식, 상담, 생활일정 관리, 귀가지원 등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드론체험교실, 텃밭정원사, 자기도전포상제 등의 색다른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과 특기적성을 살리는데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 평생학습과 이종철 담당은"아이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높이고 잠재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해 꿈을 이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평가에서 연속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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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