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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강원 횡성의 한 농가에서 의심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발견됐다.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군 횡성읍 학곡리의 한 개인 농가에서 10여 마리의 닭 가운데 의심 가는 AI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 가정집의 닭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중이다. 다행히 이 농가 반경 500m 안에는 가금류 농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횡성군은 방역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일 강원 인제의 한 농가에서도 AI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