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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분변 채취 장소에서 반경 10km 이내 범위에서 가축, 차량 등의 이통을 통제하고 인근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임상예찰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닭농장 20호와 오리농장 2호 등 총 22호에서 닭 57만6000마리와 오리 2000마리 등 총 57만8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이는 도내 전체 가금류 180만마리의 32%에 해당하는 수치다.
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분변 채취 장소에서 반경 3km 이내 농장 중 소규모 농장 2호(30마리)에 대해서는 수매를 통해 도태시키기로 했다.
이동제한 조치는 시료 채취일인 1월5일을 기준으로 닭은 7일, 오리는 14일 경과 후 방역대내 농가 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으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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